오늘 우리 교회에서 김장을 했습니다. 앞으로 끼니마다 맛있는 김치가 올라올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.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, 지금의 따뜻함과 풍성함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