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대강절 첫 주를 맞아,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교회 앞에 설치된 성탄 트리의 점등식을 진행했습니다.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,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에 희망과 사랑의 빛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